12회
문태주.. 이제 니 아들 데려가.
위암말기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승희는 하나씩 주변정리를 시작하고..
그루는, 자신을 외면하는 승희에게 실망해 아빠에게 당장 보내달라 소리친다.
지섭은 태주에 대한 질투심을 내비치고 아픈 승희의 곁을 지켜주는데...
12회
문태주.. 이제 니 아들 데려가.
위암말기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승희는 하나씩 주변정리를 시작하고..
그루는, 자신을 외면하는 승희에게 실망해 아빠에게 당장 보내달라 소리친다.
지섭은 태주에 대한 질투심을 내비치고 아픈 승희의 곁을 지켜주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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